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주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작성한 글이 검색 사이트에
검색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유입경로를 보니 다음 검색 대비
구글 검색량이 현저히 적네요.
구글 검색창에 운영 중인 블로그의 URL을 입력해
검색 결과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작성한 글 대비
검색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하단에 "생략된 결과를 포함하여 다시 검색"을
진행 합니다.
추가 검색을 실행했지만,
30개의 글 중 8~9개 블로그 글만
검색이 됩니다.
구글 서치 콘솔을 실행해
티스토리 블로그 글 작성에 문제점 및
검색 누락에 대해 체크를 진행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 검색
처음 구글 서치 콘솔을 실행하면 위 이미지가
실행됩니다. "시작하기" 클릭 후 "로그인"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URL을
입력하시면 서치 콘솔이 실행됩니다.
실적을 보시면 일자별
총 웹 검색 결과와 클릭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을 통한 검색은 총 37회로
타 포털 검색 사이트에 비해
많이 적은 편입니다.
검색란에 운영 중인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
합니다.
"URL 검사" 클릭
운영중인 블로그 URL 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URL 검사 결과와 "실제 URL 테스트" 결과값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빨간 느낌표가 많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URL 테스트 진행
걱정한 것과는 다르게 실시간 검사 결과에는
모바일 검색에 친화적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블로그 글 작성 후
주기적으로 "구글 서치 콘솔"로
작성된 글이 검색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서
다시 URL 검사창으로
이동합니다.
모든 측정 결과값이
문제없음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빨간색 밑줄을 보시면 " URL을 Goolge에 등록할 수 있음"
이라고 되어있죠.
이제 중요한 "색인 생성 요청"을
진행해야 합니다.
URL 실시간 검사 결과가
구글 색인 생성에 적용
되었습니다.
참고로 확인한 결과 요청이
바로 적용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색인 생성 범위" 내용을
확인합니다.
"유효"에 9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구글 검색에서 블로그 URL로
검색한 결과가 유사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색인된 블로그 글만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색인이 생성된 URL을
검사해 보겠습니다.
"돋보기"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 실시간 URL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유효 색인 URL 중
"색인이 생성되었으나 사이트맵에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표기된 블로그 글도
동일한 방법으로
검사 및 색인 생성 요청을
진행합니다.
검사 URL에 문제없음을
확인 후 "색인 생성 요청"을 진행합니다.
색인 생성이 요청된
URL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사실 유효한 URL 보다는
제외된 URL이 구글 검색에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제외된 URL이 27개나 되네요.
설명드린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간 URl 테스트"와
"색인 생성 요청"을 진행합니다.
제외된 URL이 많으면
"색인 생성 요청"하는 것도
일이 됩니다.
중간중간 주기적으로
"구글 서치 콘솔"에서
체크하는 것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