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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엑셀 데이터 유효성 검사 문서 작성을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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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이용해

문서 작성 시

 

고정값인

수량 및 제품군 등

 

같은 값을 

입력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입력 오류 없도록

 

엑셀의 기본 기능인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제 엑셀 파일

 

 

거래처별 

자재 및 구입 수량을

 

데이터 유효성 검사 기능을

이용해 

 

오타 없이 좀 더 

 

쉽게 입력해 

보겠습니다.

 

예제 엑셀 파일

 

위 엑셀 파일을 

보시면

왼쪽에 입력 문서가

있고

 

오른쪽에 

데이터 유효성 검사에

사용할 데이터가

있습니다.

 

 

엑셀 파일

 

왼쪽 "자재"란에 입력될

 

자재 종류는

총 5가지입니다.

 

이 중에 한 가지를 

선택 입력하게 됩니다.

 

입력값에 오류가 없도록

데이터 유효성 검사 기능

설정을 진행합니다.

 

먼저 "자재" 입력값이 들어갈

대상을 마우스 왼쪽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합니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 실행

 

드래그한 상태에서

 

설정을

선택 

"유효성 조건"에서

"목록"을 선택 

 

그리고 

"원본(S)" 3번을 클릭합니다.

 

 

원본(S) 선택

 

 

자재 항목에

들어갈 데이터를

 

드래그하면

 

원본(S)에 

위치가 자동 입력됩니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

 

원본(S)에

입력된 값을 

설명드리면

 

"=I4에서 I8까지"의

셀 주소

데이터 값을 이용한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 표시는

"절대 참조"라는 뜻

입니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

 

 

자재 란 

목록 셀을 클릭하니

 

위 이미지처럼

자재 5가지 항목이

보이네요.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바로 입력됩니다.

 

 

수량 관련 데이터 유효성 검사

 

설명드린

동일한 방법으로

 

수량 값도 

데이터 유효성 검사

기능을 이용해 

진행합니다.

 

여기서,

원본(S)에  원본 데이터

셀 값을 드래그해

 

입력하는 방법 외에

직접 입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원본(S) 값 직접 입력

 

 

예를 들어

수량 값을 쉼표(,)와 함께

직접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1,5,10,15,20,25,30,35"

 

물론 입력값이 오류가 없어야

겠지요.~

 

원본(S) 텍스트 직접 입력

 

 

숫자뿐만

아니라

 

"베어링, 너트, 반도체소자, 열전도체, 발열소자"

 

라고 텍스트를

직접 입력해도 

 

동일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오늘은 엑셀 기본 기능 중

 

"데이터 유효성 검사"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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